
사랑니가 신경과 가깝다고 합니다 — 빼야 할까, 둬야 할까, 다른 방법은 없을까
임태윤 대표원장 · 서울올바른치과의원
— 4 min
치과의사가 직접 쓰는 구강 건강 매거진
Dental Expert Column · Seoul, Korea
서울올바른치과의원임태윤 대표원장
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· 서울올바른치과의원
사랑니가 신경과 가깝다는 말은 위험하다는 결론이 아니라 더 확인이 필요하다는 신호입니다. CT로 보는 신경 인접의 세 단계, 빼야 할 때와 지켜봐도 되는 때, 머리만 제거하는 치관 절제술, 발치 후 입술 감각이 둔할 때의 대응을 구리 서울올바른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임태윤 원장이 정리했습니다. "다른 곳에서 사진을 찍었는데, 사랑니가 신경이랑 가까워서 조심해야 한대요." 이 말을 듣고 오시는 분들은 대개 겁을 먹은 상태입니다. 신경이라는 단어가 주는 무게가 있으니까요. 그리고 질문은 둘로 갈립니다. "그럼 빼면 안 되는 거예요?" 아니면 "큰 병원으로 가야 하나요?"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, '신경과 가깝다'는 말은 '위험하다'는 결론이 아니라 '더 확인해 봐야 한다'는 신호 라는 점입니다. 가깝다는 말 안에도 단계가 있고, 단계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집니다. ※ 이 글은 일반적인 판단 기준을 정리한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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